정신과 의사가 추천하는 일상에서 스트레스 없애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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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과 의사가 추천하는 일상에서 스트레스 없애는 방법.
스트레스 받는 일이 생길 때는 4-7-8 호흡법으로 숨을 쉰다.
• 4초간 숨을 들이쉬고, • 7초간 숨을 멈춘 다음,
• 8초간 숨을 밸어라.
심호흡은 명상을 하는 것과 똑같은 효과를 주면서
마음을 안정시킨다.
• 6분 이상 책을 읽는다
영국 Sussex University 심리학과 연구에 따르면
스트레스 해소법 1위는 바로 <독서>다.
6분가량만 독서를 해도 스트레스가 68%나 감소했고,
심박수가 낮아지면서 근육의 긴장도 풀렸다.
• 11시~3시 사이는 반드시 잔다.
잠잘 때 분비되는 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은 신진대사와
피로 해소에 도움을 주는 결정적 호르몬이다.
멜라토닌은 오후 11시에서 오전 3시 사이에 가장 많이 분비된다.
그러니 11~3시 사이엔 꼭 잠들어 있어야 한다.
• 무조건 10분 일찍 움직인다.
모든 일을 시간에 쫓겨서 하면 스트레스 지수가 급격히 올라간다.
그래서 영리한 사람들은 모든 일에 10분 일찍 움직인다.
출근도, 등교도 약속도 항상 10분 일찍 시작한다.
• 하루 30분씩 걷는다.
하루 30분만 걸어도 우울증이 완화되고,
심장병이 줄어들며, 기억력도 개선된다.
특히 규칙적으로 걷게 되면 자율신경이 원활해지면서
스트레스가 줄어들고, 정서적 안정감과 유쾌함이 찾아온다.
인생에서 스트레스는 피하고 싶어도 피할 수 없는
작은 악마와 같다. 하지만 그 악마가 싫다고
그 악마와 싸우다 보면 오히려 그 악마의 힘은 더 세진다.
스트레스라는 악마의 힘을 없애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그 악마과 싸우는 것이 아니라
그 악마가 싫어하는 일을 하는 것이다.>
긴장될 때 심호흡을 해주고, 하루 6분이상 책을 읽으며,
11시~3시에는 반드시 자고, 하루 30분씩 걷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라는 악마는 당신에게 흥미를 잃어버릴 것이다.
푹푹찌는 삼복더위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내 소중한 모든 분들에게 좋은 일과 기쁜 일들이
가득 생겨나도록 따뜻한 이 마음을 담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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