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시련이 나를 키운다

woogh
2021.11.23 06:51 3,172 0

본문

내가 바라는 것은 보다 가벼운 짐이 아니라 보다 건장한 어깨다.


시련을 극복하는 일은 역기를 드는 것과 같다.

많이 해볼수록 점점 더 강해진다.

그 누구도 시련을  바라지 않는다.

그러나 시련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법이다.

시련에 부딪혔을 때 그것은 나를 보다 강하게 단련시키는 연습이라고 생각하면 위로가 될 것이다.


혹독한 시련을 거치면서 나는 많은 걸 배웠고, 그래서 난 이만큼 강한걸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17 건 - 1 페이지
제목
하늘바다 2024.10.17 259
하늘바다 2024.06.24 1,888
하늘바다 2024.11.04 430
하늘바다 2024.11.02 182
위리야 2024.10.22 500
하늘바다 2024.10.17 253
위리야 2024.10.17 524
하늘바다 2024.09.05 380
하늘바다 2024.09.02 387
환희 2024.08.11 764
환희 2024.07.31 576
환희 2024.07.30 546
환희 2024.06.22 850
하늘바다 2024.06.21 986
하늘바다 2024.06.12 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