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오늘, 내일

woogh
2021.02.16 08:20 4,555 0

본문


아직 무엇인지 모르는 선물을 열 때 처럼 설레는 마음으로 오늘을 살 것.

벽 너무에 무엇이 있을까 궁금해하는 것처럼 내일을 살 것.

당신을 아프게 했던 과거에서 나올 것.

별일 아닌 것으로 행복을 가져다주는 사람을 만날 것.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27 건 - 1 페이지
제목
하늘바다 2025.01.29 399
하늘바다 2025.02.13 336
하늘바다 2025.03.31 138
하늘바다 2025.03.31 148
차애린 2025.02.20 280
부천공동희망학교a 2025.02.15 321
하늘바다 2025.02.13 267
하늘바다 2025.02.13 347
하늘바다 2025.01.30 340
하늘바다 2025.01.29 342
하늘바다 2024.11.04 1,238
하늘바다 2024.11.02 546
위리야 2024.10.22 1,389
하늘바다 2024.10.17 630
하늘바다 2024.10.17 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