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보며 겨울나기
sungmin
2020.01.02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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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예전 이르크츠크에서의 잠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박교수님과 함께한 그러한 시간이였는데, 다시금 못다한 일들을 마무리 지을수 있을까 생각해본다.
오늘도 우리는 미래를 꿈꾸지만 행동으로 옮기는 그러한 힘이 과연 내 자신에게 있는지 자문해 보면 어떨까요?
알림장에 희망이라는 단어를 생각해 봅니다.
우리가 함께 한다면 미래는 더욱 행복하고 밝을 것이라는 것 우리는 알지만 자기 자신의 욕심으로 미래를 그리지 못하는 것이 보통의 사람입니다. 나 자신이 어떠한 생활을 하고 있는지 바라다보면 좋을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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