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제

1963년 오늘 프랑스가수 에디뜨 삐아쁘(48세) 세상떠남

하늘바다
2022.10.11 11:19 2,335 0

본문

1963년 오늘 프랑스가수 에디뜨 삐아쁘(48세) 세상떠남 


“푸른 하늘이 무너질 수도 있겠지요/땅이 꺼질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당신이 날 사랑하기만 한다면 무슨 상관이겠어요...우리에겐 영원이 있어요...

하느님은 서로 사랑하는 사람을 맺어줄 거예요”-‘사랑의 찬가’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1 건 - 5 페이지
제목
하늘바다 2023.01.26 3,536
하늘바다 2022.11.19 3,394
하늘바다 2022.10.23 2,365
하늘바다 2022.10.23 6,429
하늘바다 2022.10.11 2,336
하늘바다 2022.09.28 2,565
하늘바다 2022.09.28 3,807
sungmin 2022.04.14 4,771
sungmin 2022.04.14 4,371
하늘바다 2022.03.13 4,266
환희 2022.03.02 2,557
하늘바다 2022.03.01 2,850
하늘바다 2022.02.17 5,782
하늘바다 2021.09.26 3,095
sungmin 2021.08.11 4,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