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월요일을 시작하며.

구로구공동희망학교
2018.09.03 07:41 6,662 0

본문

사랑의 반대는 미움이 아니다. 그것은 무관심이다.
예술의 반대는 못생김이 아니다. 그것은 무관심이다.
삶의 반대는 죽음이 아니다. 그것은 무관심이다.
- 엘리 비젤
사랑하기 때문에 미워하기도 하는 것이지요. 어떤 것이 죽게 만드는 것은 '무관심'이라는 것에 동의 합니다. 많은 범죄들이 '무관심' 때문에 생기는 것은 아닐까요?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27 건 - 25 페이지
제목
엘렌 2018.09.08 6,387
새롭게 2018.09.08 6,652
엘렌 2018.09.07 16,361
엘렌 2018.09.05 6,850
위리야 2018.09.05 6,344
엘렌 2018.09.04 6,690
구로구공동희망학교 2018.09.03 6,663
위리야 2018.09.01 6,795
sungmin 2018.08.30 6,332
구로구공동희망학교 2018.08.27 7,268
라마로이 2018.08.20 6,639
구로구공동희망학교 2018.08.15 7,083
라마로이 2018.08.11 6,614
라마로이 2018.08.08 6,462
새롭게 2018.08.06 6,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