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왼손장이의 날이라고 합니다.

왼손잡이의 인권신장과 인식변하 추구를 위하여 1976년에 제정되었다고 하는데, 오늘이나마 한번 생각해보는 그런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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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저 자신도 한국사회에서 왼손으로 밥을 먹는다는 것은 흠이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현재도 그리좋게 보는 것은 아니니 아직도 헤메는 것은 사실입니다. 저 자신도 그중하나이기도 하구요. 오늘을 기하여 더욱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